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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years ago, 9. 6. 1987Perjantai 10.06.2011 17:34

Remember Han-yeol Lee.

그가 독재에 맞섰듯이 우리도 불합리에 맞서 싸워야겠지.







Maybe..Lauantai 04.06.2011 21:01

I don't really wanna know
how your garden grows,
cause I just wanna fly.

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.
in the morning rain,
as it soaks you to the bone.

Maybe I just wanna fly.
Wanna live I don't wanna die.

Maybe I just wanna breathe.
Maybe I just don't believe.

Maybe you're the same as me.
We see things they'll never see.

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.

aahhhhhhhhhhhhhhhLauantai 04.06.2011 01:14

waitwaitwaitwaitwaitwaitwaitwaitwaitwaitwait

Orange CaramelKeskiviikko 01.06.2011 00:04

어륀지 켸러멜 ㅋㅋ

네이티브 스피킹을 존중하자구 ㅋㅋ

HappyTiistai 31.05.2011 00:51

cuz of you!

5.17의 기적Maanantai 30.05.2011 02:25

miracle day.

요새 느끼는건데.Sunnuntai 29.05.2011 19:36

핀란드 여자들 왜일케 다 이쁘냐?

성형의혹을 제기합니다. ㅋㅋ

Lotte Giants!Tiistai 24.05.2011 07:14



Awesome!

Lotte Giants

조선의 4번타자.

Hey, Finn guys,Maanantai 23.05.2011 00:45

Do you know him? yeah, almost don't know....







"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

깨어있는 시민입니다."









<담쟁이>







저것은 벽

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





그 때

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





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

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

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





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

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





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.

저것은 넘을 수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

담쟁이는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

결국 그 벽을 넘는다.









- 도종환 시인의 '담쟁이' -




故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...

God give me one more chance.Tiistai 17.05.2011 23:50

그러니까, 최선을 다하자.